보도자료

[2020.07.15] 에코매스 ‘슈가랩’, 머니투데이 2020 대한민국 혁신대상 수상

작성자
hsg2167
작성일
2021-06-16 13:49
조회
15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20 대한민국 혁신대상’ 시상식이 7월 15일 중구 프레스센터 20층에서 개최됐다. 에코매스(대표 한승길) ‘슈가랩’은 이날 ‘대한민국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친환경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5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0년 제3회 대한민국 혁신대상 시상식 에코매스 한승길 대표가 수상했다. / 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15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0년 제3회 대한민국 혁신대상 시상식 에코매스 한승길 대표가 수상했다. / 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2020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경제침체를 타개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과 범국민적 동참이 요구되는 현 시점에 발맞춰, 꾸준한 기술·경영·제품 등 혁신기업의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코자 제정됐다.

에코매스(대표 한승길)는 바이오플라스틱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지구를 살리는 제품을 만들고자 2007년 창업 이래 생분해 소재로 만든 주방용품, 온실가스를 줄여주는 바이오매스 합성수지 및 이를 응용한 주방용 위생백, 지퍼백, 위생장갑, 랩 등을 ‘슈가랩’이란 브랜드로 제조‧판매하고 있다.

에코매스는 친환경 제조 프로세스를 실천한다. 이에 단순히 소재의 차별화가 아닌 친환경 상품 개발, 친환경 제조 설비, 친환경 공정개발 등 화석연료 저감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과 3R(Reduce/Reuse/Recycle)을 회사 전체 시스템에 반영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최근에는 플라스틱 빨대를 대체할 생분해성 빨대를 개발, 제조해 판매를 시작했다. 빨대는 특히 여름철에 많이 사용되는 일상적인 일회용 생활용품이나 기존 빨대는 비분해성으로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주범이었다.

에코매스는 기존 플라스틱 빨대를 대체할 생분해성 수지 PBS(Polybutylene succinate)로 제조된 생분해 빨대를 선보였다. 생분해성수지는 퇴비화 조건에서 6개월 내에 90%가 분해된다. 아울러 에코매스는 사탕수수 유래의 바이오매스를 사용한 Bio-PET를 제조하기 위한 일환으로 Bio-PET의 CO2 발생량에 대한 전과정평가(LCA)를 실시했다. 그 결과 석유에서 근간한 일반 PET에 비해 Bio-PET의 온실가스가 감축됨을 확인했다.

에코매스 관계자는 “자사는 지구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소재의 상용화에 앞장서며 친환경 사업을 더욱 다각화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