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5.12.24] 에코매스, 일본 DNP 그룹과 총판계약 체결…아시아 친환경 소재 시장 본격 공략

작성자
hsg2167
작성일
2026-01-16 13:42
조회
282

 

에코매스, 일본 DNP 그룹과 총판계약 체결… 아시아 친환경 소재 시장 본격 공략
(2025년 12월 24일)

DNP 그룹은 일본 내 1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대형 소재기업으로, 인쇄·포장재뿐 아니라 각종 첨단 소재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어 에코매스의 일본 시장 진입에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에코매스는 재생 수지용 필터 장치를 특허등록하였고(제 10-2775514 호), 해외 6개국에 출원을 완료했다. 또한 사탕수수 잔량(바가스)을 활용한 비목재 펄프 기술을 기반으로 최근 업계 최초로 **환경표지인증(환경마크)**을 획득하며 친환경 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본 계약에 따라 DNP 그룹은 재생 수지용 필터 장치와 같은 탄소 저감 기술 및 고순도 재활용 압출기, 사탕수수 원지, 그리고 친환경 생활용품(고순도 재활용 원료, 비목재 사탕수수 종이, 사탕수수 바이오매스 기반 제품)을 일본 전역의 B2B 및 B2C 유통망을 통해 공급할 예정입니다.

에코매스 한승길 대표이사는 “DNP 트레이딩과의 협력은 단순한 유통 계약을 넘어 전략적 파트너십으로서, 아시아 친환경 소재 시장을 함께 확대해 나갈 수 있게 해 줄 것”이라며, “탄소 저감 소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일본에서 지속 가능한 종이 제품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DNP 그룹 관계자 역시 “환경 규제가 강화되는 일본 시장에서 대체 소재 확보는 중요한 과제”라며 “에코매스의 고순도 재생 원료 제조 기술 및 비목재 종이 기술은 기존 산업을 보완할 수 있는 차세대 솔루션”이라고 평가했으며, 업계에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에코매스가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전반으로 사업을 확대할 기반을 확보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DNP 그룹이 보유한 글로벌 공급망을 활용할 경우 향후 유럽·동남아시아로의 진출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