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9.12.26] 에코매스, 복사용지도 ‘녹색바람’… 사탕수수로 만든 천연복사용지 선봬

작성자
hsg2167
작성일
2021-06-16 13:28
조회
16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현명한 소비문화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에코매스는 친환경 제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사탕수수로 만든 천연 복사용지(Natural Sugarcane Paper)를 선보여 또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에코매스
사진제공=에코매스
한승길 (주)에코매스 대표는 “친환경 복사용지를 사용함으로써 작게라도 지구 살리는 일에도 동참한다고 생각한다”며 “기후변화 대응에 말로만이 아닌 녹색구매 및 소비를 통한 행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에코매스 천연 복사용지는 산림훼손 없이 폐기되던 사탕수수 부산물(Bagasse)로 만들어지며 화학약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또한 가격도 기존 복사용지와 동일해 이미 녹색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부터 많은 기업체 및 관공서에서 문의가 잇따르고 있으며, 호주, 스웨덴, 중국 등에도 수출할 예정이다.

에코매스는 ‘지속가능한 사회의 기반을 구축해 사회 구성원에게 지구를 살리는 제품을 제공하는 것’을 창업이념으로 두고, 석유화학 기반의 플라스틱을 대체하기 위해 식물유래(사탕수수, 옥수수) 기반의 바이오 플라스틱을 개발하고 소비자가 사용할 수 있는 제품화를 통해 사업화를 진행해왔다.
사진제공=에코매스
사진제공=에코매스
한승길 대표는 “‘필환경시대’를 맞아 비닐, 플라스틱 보다는 종이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났지만, 종이 소비가 늘면 수십년 간 자라온 나무를 베어 온실가스 증가의 결과를 낳는 모순이 있다”며 “자사는 나무의 대체재로 풍부한 섬유질을 갖고 있으며 버려지는 폐기물이었던 사탕수수 폐당밀(bagasse)에서 해답을 찾았다”고 전했다.

사탕수수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작물 중 하나로, 사탕수수 1톤을 재배하고 설탕을 추출한 이후에는 약 250~280kg의 부산물이 남는다. 이렇게 버려지는 부산물은 연간 약 5400만 톤으로, 에코매스가 선보인 사탕수수 종이는 이 부산물을 가공해 생산되는 친환경 종이다.

한 대표는 “기존 종이와는 다르게, 사탕수수 친환경 복사용지는 친환경적인 과정을 거쳐 가공되며 사용 후 분해돼 흙으로 돌아가 질 좋은 양분으로 쓰인다”고 전했다.

현재, 환경을 생각하는 ‘녹색 소비’는 기후변화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과 더불어 개인, 기업체, 나아가 범국가적인 이슈로 자리를 잡았다. 복사용지는 국내 시장 규모만 약 4,000억원으로, 기업체 차원에서는 이를 친환경 복사용지로 대체하는 것만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좋은 사례를 만들 수 있다.

한 대표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생산자, 소비자, 정부가 함께 만들어가는 녹색 문화사업에 에코매스가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