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0.07.07] 에코매스, 국내 최초 Bio-EVA 원료 개발 및 상용화 출시

작성자
hsg2167
작성일
2021-06-16 13:34
조회
15


㈜에코매스는 국내외 시장에서 요구되고 있는 기후 행동 친환경 녹색제품 개발의 일환으로 국내 최초 Bio-EVA(Bio-Ethylene vinylacetate)를 개발 및 상용화 출시했다고 밝혔다.

(좌)Bio-EVA필름 (우)에코파우치/사진제공=에코매스
(좌)Bio-EVA필름 (우)에코파우치/사진제공=에코매스
현재 시트와 필름 제품으로 PVC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지만 다수의 플라스틱 제품인 PE제품의 재활용을 방해하고, 또한 소각과정에서 유해물질(HCl)이 발생하는 문제로 사용이 금지되고 있다.

이에 그 대체제로 여러가지 소재들(TPE, TPV와 TPU 등)이 개발되고 있지만, 가격 문제로 EVA가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EVA 역시 여전히 석유화학계 소재로 친환경 소재가 아니라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에코매스에서 개발된 Bio-EVA는 기존의 EVA에 식물 유래 바이오매스를 공중합으로 도입한 것으로 EVA계에 친환경성을 부여한 CO2 저감소재로서 EVA계에 가공성과 기계적 물성을 향상시켰다.

Bio-EVA 소재는 유연성, 내부충격 흡수성, 단열성과 보온성이 우수하고 환경성까지 부여돼 기존의 PVC 대체재보다 우수한 물성과 가격 및 친환경성으로 다른 소재보다 경쟁력이 있다.

에코매스의 한승길 대표는 “Bio-EVA는 시트 또는 필름 압출공정, 디자인공정, 재단공정과 열융착공정을 통해서 에코파우치, 에코쇼핑백, 에코가방과 에코 고급시스루(See-through) 패션제품까지 가공이 가능하다”며 “에코매스가 개발한 Bio-EVA 시트로 국내외적으로 원단 제조를 포함해 슈가랩 브랜드 제품군으로 개발, 해외 플라스틱 소재의 패션 제품들과 경쟁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신발용 쿠션 발포제에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에코매스는 Bio-EVA 소재를 통해 PVC시트 및 필름 대체재의 선구자로서 국내외 시트와 필름 가공제품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사탕수수 복사용지를 통해 그린오피스를 실현하며 슈가랩 제품으로 기후행동 실천을 위한 녹색구매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