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0.10.16] 에코매스, 환경부 환경기술 사업화 지원사업 선정

작성자
hsg2167
작성일
2021-06-16 13:51
조회
22


기후변화 대응 기술 및 바이오플라스틱 전문기업 (주)에코매스(대표 한승길)는 2020년 환경부 중소환경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의 기업주도형 기술개발 과제에 선정돼 음식물 종량제 쓰레기봉투 및 생활용품용 고순도 바이오매스 기반 생분해성수지 개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에코매스
사진제공=에코매스
이 과제는 식물유래 바이오매스 생분해성수지만을 사용해 음식물 종량제 쓰레기봉투와 여러 가지 친환경생활용품을 직접 개발해 사업화를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과제의 핵심 사업화 기술 중 하나인 바이오매스 95% 이상의 생분해 음식물 쓰레기봉투 제조기술은 따로 분리 없이 사료화 및 매립이 가능한 소재로 자원순환효과 및 지구/지역 환경오염 방지에 기여할 수 있는 신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사업에서 사용하는 생분해성수지는 Polylactic acid(PLA)와 Polyhydroxy alkanoate(PHA)로 구성돼 있으며 식물 기반의 생분해성수지이며, 특히 PHA는 전분, 옥수수, Tapioca와 셀룰로오스 등을 미생물이 소화하는 과정에서 체내 축적된 수지를 정제해서 제조된 것으로 해수를 포함해 자연 상태에서 쉽게 분해되는 소재이며 그 분해산물도 생명체 신진대사에 영향을 주지 않는 무독성 소재이다.

적용 가능한 분야는 음식물 종량제 쓰레기봉투, 식품 조리도구 및 보관용기, 유아용품, 해양산업용품 등으로 사업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에코매스 한승길 대표는 “본 과제 참여기관인 FITI시험연구원과 협력해 다양한 조건에서의 생분해도 시험과 검증을 통해 고순도 바이오매스기반의 생분해성수지의 상용화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으며 “미국, 호주, 스웨덴 등 기존 해외거래처와 협력해 해외시장을 통한 수출 증대 및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